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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차트 흐름은 무엇을 말하는가? 1. 폭락이후 매수세력 : 고래의 매수 - 저가 매집, 급할것없는 매수세력 2. 계속되는 매도 : 보유 암호화폐 현금화 - 추가 하락 가능, 최악의 상황, 도미노 붕괴우려 3. 암화화폐 패닉  : FTX사태 이후 흐름이 중요 - 자산으로서의 신뢰성 추락, 암화화폐 가치 재설정, 암화화폐 가치 상승과 매수심리 회복이 관건

  암호화폐를 이용한 편취 신규코인의 거래소 상장과 가격 급등으로인한 대박을 꿈꾸며 시작된 코인열풍으로 특히 올해들어 수많은 신규 코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또한 탈중앙화라는 타이틀로 높은 수익을 내세우며 기존 암호화폐를 이용한  예치(스테이크)앱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올하반기인 지금시점에서보면 대부분의 코인 프로젝트들은  암호화폐에대한 대중들의 경험이 부족한 시점에서  유동성을 이용한 시세조작으로 편취를 일삼았으며 대부분의 탈중앙화 예치앱들은 그들이 제시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쉽게 편취를 할 수 있던것은  제도화되어있지않은 코인발행 시스템입니다. 기존 코인과 같은 이름의 코인을 발급할수있게 방치하면 사기를 당할 수 있습니다. 코인마켓캡과 코인게코, 대형 거래소 등이 코인프로젝트와 코인에대한  인증시스템을 갖춰야할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훨씬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코인 프로젝트 인증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사실 편취하는 그 뒤에 누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암호화폐를 이용해서 편취하고있다는것을 대부분 알고있다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투자? 한다. 그들의 편취방법 1. 코인상장 대박 : 투자자 모집 > 사기 - 작은 사기, 큰 사기 - 출금중지 2. 탈중앙화의 높은 이자 : 디파이(디앱) > 스캠 - 신뢰를 지키지 않는다 - 비슷한 프로젝트를 연이어 출시, 연동 - 이자 축소, 출금중지, 러그풀 3. 대형 거래소의 펌핑 : 안전성 > 뱅크런 - 대량의 코인 보유량 - 대량 매도, 매수 - 입출금 조정 - 뱅크런 * 22년 11일 15일, 오늘 암호화폐 시장은 약간의 상승장 * 급락후라 상승을 기대,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성 극대화 * 편취건 사기이던 이제 그들이 다시 매집할 타이밍이 되었다.

암호화폐의 유혹과 페닉 최근 암화화폐가 대처도 못할만큼 빠른시간안에 60~70% 급락해버려 보유자들은 최악의 페닉상황입니다. 이상황을 냉철하게 저의 오랜경험을 토대로 진단해보았으며 암화화폐 관련, 앞으로의 가능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들은 신뢰를 담보로 이익을 추구했다. 1. 코인상장 대박 : 투자자 모집 > 사기 - 작은 사기, 큰 사기 2. 탈중앙화 큰 이자 : 디파이(디앱) > 스캠 - 신뢰를 지키지 않는다 3. 대형 거래소 : 안전성 > 뱅크런 - 대량의 코인 보유량 * 잡코인이나 대형 코인이나 시간적 차이만 있을뿐 거의 비슷한 모습이다. * 고점대피 1/3가격 정도는 갈것이다. * 이제 그들이 다시 매집할 타이밍이 되었다. 달러강세, 환율 부동산(실물경제) 폭등과 하락 .... 리서치와 미디어발표를 미끼로 이용

1. 탈중앙화앱은 약속을 안지킬 가능성이 높다 2. 예치 고소득의 한계 3. 스캠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다    - 리워드 지급(출석체크, 추천)    - 계속 추가되는 프로모션    - 텔레그램으로 계정관리(프로모션, 개별 보너스)    - 출금중지(KYC인증)    - 선입금요청(대출 서비스) 4. 유사 앱이 나온다(누가 주체인지 모른다) 5. 타짜들이 생각보다 많다